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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잡지) 소개(문학, 시, 예술)

<시로 여는 세상> 2023년 겨울호

by 문학박사K 2024.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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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의 세계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문학박사K(인문학자K)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문학 잡지(문예지) 1권을 소개하겠습니다. 계간 시전문지 <시로 여는 세상> 2023년 겨울호입니다. 시로 여는 세상은 아름다운 시의 세계를 꿈꿉니다.

주간 김병호

계간 <시로 여는 세상>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발행인 겸 편집인은 김용옥이고, 주간은 김병호이며, 편집위원은 신승근, 전해수, 김 산, 이병철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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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미와 황인찬

<시로 여는 세상> 2023년 겨울호에서 주목할 만한 코너로는 조용미 시인과 황인찬 시인의 신작시와 근작시를 살필 수 있고, 더불어 그들의 대담도 들을 수 있는 시심전심이 있습니다. 역량 있는 두 시인의 시 세계와 삶의 이야기를 두루 살필 수 있다는 점에서, 독자들에게는 의미 있는 코너가 될 겁니다. 다음으로는 신달자, 송재학, 임동확, 이윤학 시인 등의 새로운 시를 만날 수 있는 신작시 코너 역시 주목할 만합니다. 또한 최두석 시인이 연재하는 내가 만난 생명들 4 평화와 상생을 말하는 두루미에도 남다른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겠습니다. 어수선하고 어지러운 시대를 살아갈수록 우리는 아름답고 긍정적인 미래를 생각합니다. 희망의 세계를 바라는 마음을 가진 독자님들께서는 계간 시전문지 <시로 여는 세상>을 살펴보셔도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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