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2024년 1월호

한국 현대시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인문학자K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문학 잡지(문예지) 1권을 소개하겠습니다. 한국문연에서 출간된 <현대시korean modern poetry> 2024년 1월호입니다. 월간 문예지 현대시는 한국 현대시를 지향합니다.

추천심의위원 김혜순

월간 현대시를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발행인 겸 편집인은 원구식이고 추천심의위원은 김혜순, 송재학, 정과리 등입니다. 주간은 오형엽이고 편집위원은 김언, 안지영, 양순모 등입니다. 편집장은 김호성이고 편집기자는 박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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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중 시인

<현대시> 2024년 1월호에서 주목할 만한 코너로는 현대시작품상 이달의 추천작이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신동옥의 <스무고개>, 양안다의 <델피니움 꽃말>, 임지은의 <무한리필>, 정사민의 <사고> 등의 시편과 정미주의 평론을 함께 만나게 됩니다. 또한 김경인 시인의 나의 시를 말한다와 커버스토리 주영중,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김건영, 임지훈과 장은영의 평론으로 확인하는 기획성 한국 현대시와 포스트-휴먼 2도 빼 놓을 수 없는 코너입니다. 한국 시단의 생생한 현장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독자님들께서는 월간 시 전문지 현대시를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