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2024년 봄호

문학과 과학과 상상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인문학자K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문학 잡지(문예지) 1권을 소개하겠습니다. 도서출판 상상인에서 출간된 <상상인> 2024년 봄호입니다. 계간 문예지 상상인은 문학과 과학이 상상으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발행인 전혜진

계간 문예지 상상인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발행인 전혜진이고 고문은 염창권이며 주간은 황정산입니다. 편집인은 오늘이고 편집위원으로는 김효숙, 여성민, 전형철 등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반응형

이경수와 전형철

<상상인> 2024년 봄호에서 주목할 만한 코너에는 기획 특집 시가 할 수 있는 것을, 이 있습니다. 이경수의 글 <그럼에도 시는 그러니까 시는>과 전형철의 글 <쿼바디스, 시!>에 주목하게 됩니다. 또한 제2회 상상인작품상 조선의, 제4회 선경문학상 하기정, 제1회 선경작가상 배세복 등을 눈여겨 볼 수 있습니다. 특집 조명 여성민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코너입니다. 한국 문학과 문화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낯선 감각을 확인하려는 독자님들께서는 계간 문예지 <상상인>을 곁에 두셔도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