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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잡지) 소개(문학, 시, 예술)

<시와사상> 2023년 겨울호

by 문학박사K 2024.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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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시의 보급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인문학자K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문학 잡지(문예지) 1권을 소개하겠습니다. 시와사상사에서 출간된 <시와사상> 2023년 겨울호입니다. 문예지 시와사상은 삶의 노정에서 자리매김 되는 성숙한 시의 보급을 위해 힘씁니다.

발행인 김경수

문예지 시와사상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발행인 김경수이고 편집인 겸 주간은 박강우입니다. 부주간은 김예강이고 편집장은 강혜성입니다. 편집위원으로는 문혜원, 이재복, 김남석, 김혜영 등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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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공간을 응시하는 눈

<시와사상> 2023년 겨울호에서 주목할 만한 코너에는 박다솜의 글 <신유물론 이후의 인간중심주의>와 양진호의 글 <욕조 속의 바다>로 구성되는 기획특집 시와 바다가 있습니다. 또한 주창윤의 신작시와 근작시, 이를 대상으로 전개되는 김진석의 작품론 <열린 공간을 응시하는 눈>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송재학, 손진은, 김 언, 김 산, 황혜경, 황유원 등의 신작시도 눈여겨 볼만합니다. 한국 문학의 새로운 시각을 확보하려는 독자님들께서는 문예지 시와사상을 살펴보셔도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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