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집착 본능을 억압하지 마세요 1

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는 독자님들과 함께 그랜트 카돈이 쓴 <10배의 법칙THE 10X RULE>을 살펴봅니다. 오늘은 저자가 제시하는 Chapter 12 곧 집착은 질병이 아니라 재능이다 중에서 타고난 집착 본능을 억압하지 마세요 1, 이라는 항목을 점검합니다.

위대함은 집착의 결과였습니다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 다룰 책은 경제 분야 도서로서 그랜트 카돈이 쓴 <10배의 법칙>입니다.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유일한 차이를 보여주는 이 저서에는 23개의 Chapter가 있습니다. 오늘 다룰 대목은 Chapter 12 곧 집착은 질병이 아니라 재능이다 중에서 타고난 집착 본능을 억압하지 마세요 1, 이라는 항목입니다. 그랜트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사람들은 어떤 대상이나 사람에게 집착하면 위험하고 해로운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집착, 이라는 말에는 부정적인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집착하지 않고 위대함을 달성한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내게 데려와 보세요. 아마 없을 겁니다. 놀라운 성과를 달성한 개인이나 집단은 그 일을 이루려는 생각에 완전히 집착했습니다. 예술가든, 음악가든, 발명가든, 사업가든, 변화 주도자든, 자선 사업가든 그들이 달성한 위대함은 집착의 결과였습니다.

꿈과 목표를 이루려는 열정에 사로잡힌 다음부터 내 삶은 훨씬 더 나아졌습니다

한번은 누가 내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은 늘 지금처럼 그렇게 성공과 일에 집착했습니까? 나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일단 10세까지는 집착했습니다. 그런 다음 25세까지는 집착하지 않았습니다. 그 뒤로는 조금 더 집착하거나 조금 덜 집착하거나 하는 식으로 살았습니다. 나는 꿈과 목표에 집착하지 않았던 시절을 몹시 후회합니다. 꿈과 목표를 이루려는 열정에 사로잡힌 다음부터 내 삶은 훨씬 더 나아졌습니다. 심지어 일이 잘못되었을 때조차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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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을 일이 아니라 좋아하는 무엇으로 느낍니다

언젠가 TV에서 이스라엘 대통령 시몬 페레스Shimon Peres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습니다. 페레스 대통령은 87세의 나이에 18개월 동안 900번의 인터뷰를 했습니다. 자신의 임무에 집착하는 모습 때문에 페레스는 고령임에도 젊고 활기차 보입니다. 그의 임무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조차 임무에 헌신하는 그의 모습에는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이 휴가보다 낫다. 매일 아침 눈을 떠야 할 목적을 갖는 게 중요하다, 라는 그의 주장이 그 증거입니다. 진정한 성공을 이룬 수많은 사람은 이 정서에 동의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일을 일이 아니라 좋아하는 무엇으로 느낍니다. 바로 이게 최상의 집착입니다. 이상 그랜트가 제시하는 집착은 질병이 아니라 재능이다, 라는 Chapter 중에서 타고난 집착 본능을 억압하지 마세요 1, 이라는 항목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