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는 독자님들과 함께 그랜트 카돈이 쓴 <10배의 법칙THE 10X RULE>을 살펴봅니다. 오늘은 저자가 제시하는 Chapter 12 곧 집착은 질병이 아니라 재능이다 중에서 집착이 위대함을 낳는다 1, 이라는 항목을 점검합니다.
미친 사람이라는 꼬리표는 떨어지고 대신 천재, 규칙에서 예외인 인물, 탁월한 사람이라는 명칭이 새로 붙습니다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 다룰 책은 경제 분야 도서로서 그랜트 카돈이 쓴 <10배의 법칙>입니다.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유일한 차이를 보여주는 이 저서에는 23개의 Chapter가 있습니다. 오늘 다룰 대목은 Chapter 12 곧 집착은 질병이 아니라 재능이다 중에서 집착이 위대함을 낳는다 1, 이라는 항목입니다. 그랜트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흥미롭게도 꿈에 집착한 사람이 마침내 성공하면 미친 사람이라는 꼬리표는 떨어지고 대신 천재, 규칙에서 예외인 인물, 탁월한 사람이라는 명칭이 새로 붙습니다. 세상이 우리에게 날마다 목표에 집착하라고 격려하고, 기대하고, 심지어 그렇게 하라고 강요하면 어떨까요? 열정과 집념이 없는 사람에게는 벌을 주고 목표를 끝까지 이루는 사람에게는 상을 준다면? 그러면 우리 사회는 온갖 발명, 해결책, 신제품, 높아진 효율성으로 넘쳐날 겁니다. 세상이 집착을 비난하는 대신 부추긴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인생을 걸고 모든 일에 강박적으로 끈질기게 집착하는 것만이 당신이 위대해지는 유일한 길이라면 어떨까요? 그렇습니다, 집착이 위대함을 낳습니다!
긍정적인 결과와 승리에 집착하기를 바라나요?
한 무리의 사람들이 그 일에 집착하지 않았다면 인류가 우주에 갈 수 있었을까요? 리더들이 집착하지 않았다면 어떤 국가가 위대해질 수 있을까요? 뛰어난 리더 중에 사람들의 꿈을 물타기하고 되거나 말거나 식의 태도를 기르라고 부추기는 사람이 있을까요? 당연히 없습니다! 당신의 팀원이 멍하고 무기력하고 로봇처럼 시키는 일만 하기를 바라나요, 아니면 긍정적인 결과와 승리에 집착하기를 바라나요? 이상 그랜트가 제시하는 집착은 질병이 아니라 재능이다, 라는 Chapter 중에서 타고난 집착이 위대함을 낳는다 1, 이라는 항목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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