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이 없어도 성공할 수 있다 3

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는 독자님들과 함께 주언규가 쓴 <킵고잉KEEP GOING>을 살펴봅니다. 오늘은 저자가 제시하는 Chapter 4 나는 내가 먹여 살린다 중에서 인맥이 없어도 성공할 수 있다 3, 이라는 항목을 점검합니다.

사업 파트너 관계를 맺을 때 중요한 건 내가 그 사람에게 도움이 돼야 한다는 겁니다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 다룰 책은 경제 분야 도서로서 주언규가 쓴 <킵고잉>입니다. 이 저서에는 우리 가족이 돈 때문에, 다른 소중한 가치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도울 수 있는 6개의 Chapter가 있습니다. 오늘 다룰 대목은 Chapter 4 나는 내가 먹여 살린다 중에서 인맥이 없어도 성공할 수 있다 3, 이라는 항목입니다. 주언규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사업 파트너 관계를 맺을 때 중요한 건 내가 그 사람에게 도움이 돼야 한다는 겁니다. 내게 필요한 것만 받는다면 진정한 파트너가 될 수 없습니다. 나는 쇼핑몰을 운영하는 방식을 그 파트너에게 알려줬고, 좋은 결과를 얻게 되자 신뢰도가 높아졌습니다. 그리하여 내 친구도 소개해주어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물건이 잘 팔리다 보니 내게 주도권이 생겼습니다

처음 남대문시장에서 물건을 들여올 때는 도매업체에서 주는 가격대로 받았습니다. 서로 아는 사이도 아니고 처음 거래를 하니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물건이 잘 팔리다 보니 내게 주도권이 생겼습니다. 굳이 협상하지 않아도 도매업자가 알아서 가격을 깎아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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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 이야기를 꺼내자 한번 팔아보라며 위탁 배송을 해줬습니다

사업을 계속하다 보니 공장주를 만날 기회도 생겼습니다. 공장에서 바로 물건을 받고 싶다고 하자 해당 업체 이사를 소개해준 겁니다. 그 이사에게 스마트스토어 이야기를 꺼내자 한번 팔아보라며 위탁 배송을 해줬고 한 달에 한 번 대금 결제만 해주는 방식으로 거래를 터주었습니다. 이상 주언규가 제시하는 나는 내가 먹여 살린다 Chapter 중에서 인맥이 없어도 성공할 수 있다 3, 이라는 항목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