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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잡지) 소개(문학, 시, 예술)

채수옥 시집 <덮어놓고 웃었다>

by 문학박사K 2023.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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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들, 안녕하세요? 문학박사K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할 단행본은 시집입니다. 채수옥 시집 <덮어놓고 웃었다>는 시인수첩 시인선 56으로 출간되었고, 초판 1쇄 발행일은 2022년 3월 31일입니다. 채수옥 시인은 2002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하여 시집 <비대칭의 오후>, <오렌지는 슬픔이 아니고>를 발간하였습니다. 동아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하과 석사졸업, 동대학원 한국어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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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집은 전2부로 구성됩니다. 시집 해설은 문학평론가 남승원이 쓴 <겹쳐진 현실 너머로>입니다. 시인은 시집 서두의 시인의 말에서 이렇게 표현합니다. 나의 공동체는 고장 난 세계 너머에 있었다. 채수옥의 시에 관심을 두고 있는 독자님들이라면 덮어놓고 웃기 위해서 시집 <덮어놓고 웃었다>를 읽어보셔도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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