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는 독자님들과 함께 그랜트 카돈이 쓴 <10배의 법칙THE 10X RULE>을 살펴봅니다. 오늘은 저자가 제시하는 Chapter 13 곧 올인하고 무리한 약속을 하라 중에서 올인하지 못하겠다면 사업을 접어라 1, 이라는 항목을 점검합니다.
사업가 특히 세일즈맨은 올인하지 못할 때 매우 심각한 어려움을 겪습니다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 다룰 책은 경제 분야 도서로서 그랜트 카돈이 쓴 <10배의 법칙>입니다.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유일한 차이를 보여주는 이 저서에는 23개의 Chapter가 있습니다. 오늘 다룰 대목은 Chapter 13 곧 올인하고 무리한 약속을 하라 중에서 올인하지 못하겠다면 사업을 접어라 1, 이라는 항목입니다. 그랜트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사업가 특히 세일즈맨은 올인하지 못할 때 매우 심각한 어려움을 겪습니다. 내가 첫 책 <생존을 위해서 팔아라Sell to Survive>에서 다룬 주제 중 하나가 이겁니다. 많은 세일즈 전문가가 거래를 성공시키려고 자신이 정말로 한 노력보다 훨씬 크게 자기 공로를 부풀립니다. 그리고 실제보다 훨씬 더 많이 그렇게 행동한다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그들 대부분은 고객에게 판매 제안을 5배로 하기는커녕 한 번도 제대로 하지 않습니다.
실패와 거절이 두려워서 올인은 고사하고 포커 판에 들어가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언젠가 한 세계적인 기업이 미스터리 쇼핑mystery shopping 캠페인을 수행해달라고 의뢰를 한 적이 있습니다. 판매 과정 어디에서 문제가 생기는지 파악하기 위한 프로젝트였습니다. 우리는 어느 지점에 문제가 가장 많은지 정보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500개가 넘는 지점을 방문해서 직원들이 어느 정도의 시간을 할애하여 고객에게 제품을 설명하는지 조사했습니다. 놀랍게도 우리가 방문한 지점의 63퍼센트가 고객에게 제품 구매 제안을 아예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고객을 가장하여 물건에 관심을 보였는데도 말입니다! 이 회사는 제품 교육 프로그램에 수백만 달러를 쓰고 있었지만 진짜 문제는 그게 아니었습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들과 그들의 영업팀은 제품을 몰라서 팔지 못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실패와 거절이 두려워서 올인은 고사하고 포커 판에 들어가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이상 그랜트가 제시하는 올인하고 무리한 약속을 하라, 라는 Chapter 중에서 올인하지 못하겠다면 사업을 접어라 1, 이라는 항목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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