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기초를 닦아라 1

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는 독자님들과 함께 댄 페냐가 쓴 <슈퍼 석세스>를 살펴봅니다. 오늘은 저자가 제시하는 PART I의 Chapter 3 패자는 사회적 통념에 의지한다 중에서 나만의 기초를 닦아라 1, 이라는 항목을 점검합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개조해야 합니다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 다룰 책은 경제 분야 도서로서 댄 페냐가 쓴 <슈퍼 석세스>입니다. 이 저서에는 진정한 부와 성공을 이루는데 기여할 수 있는 폭발적 성공의 비밀(PART I)과 슈퍼 석세스 실천 가이드(PART II)가 있습니다. 오늘 다룰 대목은 패자는 사회적 통념에 의지한다 Chapter 중에서 나만의 기초를 닦아라 1, 이라는 항목입니다. 댄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정말 잘나가는 회사를 만들고 운영하기에 앞서 당신은 당신 자신을 개조해야 합니다. 머릿속에 수년간 축적된 사회적 통념을 씻어내고 그 공백을 나만의 새로운 원칙으로 채워야 합니다.

원칙이 없다는 겁니다

첫 번째 새로운 원칙은 좀 진부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원칙이 없다는 겁니다. 규칙은 그 자체로 제한을 둡니다. 이러한 제한은 대담한 도전을 가로막는 장벽입니다. 더군다나 내가 세운 원칙은 내가 만든 상자에 나를 가두는 일입니다. 전에 없는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상자 밖에서, 틀을 벗어나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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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할 수 없어, 라는 헛소리

우리의 사고방식은 엄청난 제약 요인이 됩니다. 너는 할 수 없어, 라는 헛소리는 창의력을 말살하고 앞날에 먹구름을 드리웁니다. 나와 비슷한 연배라면 인간이 1마일을 4분 이내에 주파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던 때를 기억할 겁니다. 그걸 해낸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다 1954년 5월 6일, 영국 선수 로저 배니스터Roger Bannister가 3분 59.4초로 1마일을 완주했습니다. 바로 그다음 달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선수 존 랜디John Landy가 3분 57.9초 만에 1마일을 주파했습니다. 곧이어 더 많은 선수들이 1마일 4분 벽의 불가능을 넘어섰습니다. 시간과 거리의 도전을 떠나 나를 넘어서는 법을 찾아내고 정신적 장벽을 허문 진정한 극복이었습니다. 이상 댄 페냐가 제시하는 패자는 사회적 통념에 의지한다 Chapter 중에서 나만의 기초를 닦아라 1, 이라는 항목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