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공에 대한 기대로 시작하라 1

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는 독자님들과 함께 댄 페냐가 쓴 <슈퍼 석세스>를 살펴봅니다. 오늘은 저자가 제시하는 PART I의 Chapter 2 기대하지 않는다면 결과도 없다 중에서 대성공에 대한 기대로 시작하라 1, 이라는 항목을 점검합니다.

94.6퍼센트의 성공률을 달성한 겁니다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 다룰 책은 경제 분야 도서로서 댄 페냐가 쓴 <슈퍼 석세스>입니다. 이 저서에는 진정한 부와 성공을 이루는데 기여할 수 있는 폭발적 성공의 비밀(PART I)과 슈퍼 석세스 실천 가이드(PART II)가 있습니다. 오늘 다룰 대목은 기대하지 않는다면 결과도 없다 Chapter 중에서 대성공에 대한 기대로 시작하라 1, 이라는 항목입니다. 댄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1971년 1월 마침내 경영학 학위를 받았습니다. 성실하게 금융학 석사 과정을 밟는 동안에는 장학금으로 로스쿨에 들어가려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LA에 있는 미국 토지 컨설턴트라는 회사에 일자리도 구했습니다. 우리는 캘리포니아 드림을 꿈꾸며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땅을 팔았습니다. 사장인 켈리 노우드Kelly Norwood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페냐, 너는 저 문으로 들어오는 모든 사람에게 땅을 팔 수 있어. 이럴 수가! 실제로 나는 말도 안 되는 일을 저질러버렸습니다. 94.6퍼센트의 성공률을 달성한 겁니다. 그러고도 5.4퍼센트를 채우지 못해 안타까워했습니다.

기대치에 관한 중요한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이 경험은 기대치에 관한 중요한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나는 사무실로 들어오는 모든 고객에게 땅을 팔 거라 기대했고, 실제로 거의 다 팔았습니다. 하지만 사장이 이렇게 말했다면 어땠을까요? 페냐, 부동산은 힘든 업종이야. 자네 같은 신입은 고작해야 30퍼센트 정도 팔 수 있으려나. 아마 이런 말을 들었다면 성공 기대치는 실제 잠재력의 3분의 1로 떨어졌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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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수수료로 한 달에 1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사장은 나를 샌디에이고 사무실로 보내 영업부 관리자를 맡겼습니다. 가장 처음 한 일은 사무실에 들어서는 아마추어 투자자들에게 열성을 다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샌디에이고 해군 항공기지에서 전역한 조종사들을 영업사원으로 뽑았습니다. 그들은 동남아시아 하늘에서 비행기 조종 실력을 인정받은 끝내주는 전사이자 최고의 인재였습니다, 어느 모로 보나 강자였고 나는 그들을 이끄는 리더였습니다. 나는 캘리포니아 드림을 꿈꾸는 사람에게 땅을 파는 게 얼마나 쉬운 일인지 영업사원들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저 문으로 들어오는 누구에게나 땅을 팔 수 있어야 해. 그러고 나서 전투적인 영업사원들이 열정을 불태울 수 있게 훈련했습니다. 기존의 정신 상태를 개조하기보다는 그저 부동산 쪽으로 방향만 약간 바꿔주면 됐습니다. 그해 여름, 나는 판매 수수료로 한 달에 1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이상 댄 페냐가 제시하는 기대하지 않는다면 결과도 없다 Chapter 중에서 대성공에 대한 기대로 시작하라 1, 이라는 항목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