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는 독자님들과 함께 주언규가 쓴 <킵고잉KEEP GOING>을 살펴봅니다. 오늘은 저자가 제시하는 Chapter 3 저는 작게 시작해도 괜찮은데요 중에서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시작하는 법 1, 이라는 항목을 점검합니다.
모든 자산을 잃어버리고 남은 게 하나도 없다면?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 다룰 책은 경제 분야 도서로서 주언규가 쓴 <킵고잉>입니다. 이 저서에는 우리 가족이 돈 때문에, 다른 소중한 가치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도울 수 있는 6개의 Chapter가 있습니다. 오늘 다룰 대목은 Chapter 3 저는 작게 시작해도 괜찮은데요 중에서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시작하는 법 1, 이라는 항목입니다. 주언규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내가 사업에 실패해서 제로베이스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할까요? 모든 자산을 잃어버리고 남은 게 하나도 없다면?
돈이 많든 적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겁니다
나는 일단 아르바이트를 해서 500만 원을 모을 겁니다. 안정적인 소득구조를 만들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는 1억 원이 있든 500만 원이 있든 큰 차이가 없습니다. 1억 원이 있다면 100만 원짜리 사업을 백 번 시도할 것이고, 500만 원이 있다면 100만 원짜리 사업을 다시 시도할 겁니다. 돈이 많든 적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겁니다.
다섯 번 시도해서 모두 실패했다면 다시 아르바이트를 해서 500만 원을 모아 또다시 다섯 번 시도할 겁니다
500만 원으로 100만 원짜리 사업을 다섯 번 시도해서 모두 실패했다면 다시 아르바이트를 해서 500만 원을 모아 또다시 다섯 번 시도할 겁니다. 짧게는 1~2년, 길게는 수년 동안 반복하다 보면 월 100만 원을 벌 수 있는 사업이 자리를 잡아 순이익을 500만 원까지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매달 300만원을 나의 인건비로 가져가고 남은 돈 200만 원으로 다른 사업에 투자합니다. 이상 주언규가 제시하는 저는 작게 시작해도 괜찮은데요 Chapter 중에서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시작하는 법 1, 이라는 항목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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