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타석에서 내려오지 말자 1

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는 독자님들과 함께 주언규가 쓴 <킵고잉KEEP GOING>을 살펴봅니다. 오늘은 저자가 제시하는 Chapter 3 저는 작게 시작해도 괜찮은데요 중에서 스스로 타석에서 내려오지 말자 1, 이라는 항목을 점검합니다.

스트라이크 3개면 아웃이 된다는 겁니다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 다룰 책은 경제 분야 도서로서 주언규가 쓴 <킵고잉>입니다. 이 저서에는 우리 가족이 돈 때문에, 다른 소중한 가치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도울 수 있는 6개의 Chapter가 있습니다. 오늘 다룰 대목은 Chapter 3 저는 작게 시작해도 괜찮은데요 중에서 스스로 타석에서 내려오지 말자 1, 이라는 항목입니다. 주언규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저마다 응원하는 팀이 있을 겁니다. 나는 두산 베어스의 팬입니다. 내가 타자라고 가정한다면 어떤 점이 가장 어려울까요? 스트라이크 3개면 아웃이 된다는 겁니다. A라는 타자에게만 아웃되지 않고 계속 배트를 휘두를 수 있는 특권이 있다면 어떨까요? 안타를 칠 때까지, 하루 종일 아니면 일주일 내내 타석에 설 수 있다면 어떨까요? A타자의 타율은 10할이 될 겁니다.

우리 인생에는 정해진 아웃카운트가 없습니다

우리 인생에는 정해진 아웃카운트가 없습니다. 내가 시도할 수 있는 횟수의 제한이 없다는 겁니다. 다만 나 자신이 타인의 시선이나 평가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스스로 타석에서 내려올 뿐입니다. 그 부분만 해결하면 어떤 시도를 하든 내 자유입니다. 물론 계속 시도하려면 밑천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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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실패를 하는 것이 실패하지 않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밑천을 마련해서 계속 시도할 수만 있다면 결국에는 승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익이 날 수 있는 소규모 사업을 지금 바로 시작하라고 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수많은 실패를 하는 것이 실패하지 않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이상 주언규가 제시하는 저는 작게 시작해도 괜찮은데요 Chapter 중에서 스스로 타석에서 내려오지 말자 1, 이라는 항목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