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보장형 사업을 하는 법 1

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는 독자님들과 함께 주언규가 쓴 <킵고잉KEEP GOING>을 살펴봅니다. 오늘은 저자가 제시하는 Chapter 3 저는 작게 시작해도 괜찮은데요 중에서 원금보장형 사업을 하는 법 1, 이라는 항목을 점검합니다.

나에게 종잣돈 1억 원이 있다면 연간 5~8% 정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배당주나 월세를 받는 부동산에 투자할 겁니다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 다룰 책은 경제 분야 도서로서 주언규가 쓴 <킵고잉>입니다. 이 저서에는 우리 가족이 돈 때문에, 다른 소중한 가치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도울 수 있는 6개의 Chapter가 있습니다. 오늘 다룰 대목은 Chapter 3 저는 작게 시작해도 괜찮은데요 중에서 원금보장형 사업을 하는 법 1, 이라는 항목입니다. 주언규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나에게 종잣돈 1억 원이 있다면 연간 5~8% 정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배당주나 월세를 받는 부동산에 투자할 겁니다. 그러면 매년 500만~800만 원의 고정수익이 생깁니다. 그중 100만~200만 원을 투자해서 1년 동안 소규모 사업을 수차례 시도합니다. 100만 원짜리 사업을 시도하다가 실패해도 50만 원은 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다 하나라도 성공하면 그다음 해에 수익 500만~800만 원을 투자해서 그 사업을 키우는 겁니다.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어야 좌절하지 않고 계속 시도해서 경험과 노하우가 쌓입니다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어야 좌절하지 않고 계속 시도해서 경험과 노하우가 쌓입니다. 그러면 사업을 할수록 점점 성공 확률이 높아집니다. 더구나 수차례 도전하는 동안에도 1억 원의 종잣돈은 쉬지 않고 굴러가 매년 밑천을 채워줍니다. 1억 원을 가지고 1억 원짜리 사업에 투자해서 실패하면 몇 천만 원도 건질 수 없습니다. 지출은 규모에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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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경험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1억 원짜리 오프라인 매장을 여는 것과 100만 원짜리 온라인 쇼핑몰을 하는 것 중에 성공 가능성은 어느 쪽이 더 높을까요?

1억 원짜리 사업과 100만 원짜리 사업은 진입 장벽과 경쟁 수준이 다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총알을 써야 합니다. 사업은 결코 만만한 게 아닙니다. 이건 전문적인 사업가들에게나 해당되는 말입니다. 사업 경험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1억 원짜리 오프라인 매장을 여는 것과 100만 원짜리 온라인 쇼핑몰을 하는 것 중에 성공 가능성은 어느 쪽이 더 높을까요? 이상 주언규가 제시하는 저는 작게 시작해도 괜찮은데요 Chapter 중에서 원금보장형 사업을 하는 법 1, 이라는 항목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