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는 독자님들과 함께 댄 페냐가 쓴 <슈퍼 석세스>를 살펴봅니다. 오늘은 저자가 제시하는 PART I의 Chapter 4 탁월한 성과에 익숙해져라 중에서 사회 고위층 모임에 참여하는 건 어리석은 짓일까 1, 이라는 항목을 점검합니다.
친분을 연출하며 거드름을 피우는 비밀스럽고 특별한 모임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 다룰 책은 경제 분야 도서로서 댄 페냐가 쓴 <슈퍼 석세스>입니다. 이 저서에는 진정한 부와 성공을 이루는데 기여할 수 있는 폭발적 성공의 비밀(PART I)과 슈퍼 석세스 실천 가이드(PART II)가 있습니다. 오늘 다룰 대목은 탁월한 성과에 익숙해져라 Chapter 중에서 사회 고위층 모임에 참여하는 건 어리석은 짓일까 1, 이라는 항목입니다. 댄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사회 고위층 모임 혹은 CEO 클럽 등 친분을 연출하며 거드름을 피우는 비밀스럽고 특별한 모임에 들어가려는 게 요즘 경영자들 사이에서 유행입니다. 내가 아는 많은 경영진도 성공 정도에 따라 다양한 모임에 참여하지만 내 기준에서 대성공을 이룬 사람 가운데 이런 모임에 나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합의된 의사결정은 사회적 통념으로 더럽혀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루퍼트 머독Rupert Murdock, 리처드 브랜슨, 도널드 트럼프, 빌 게이츠처럼 진짜 정상에 선 사람들이 외로운 사냥꾼의 피를 타고났기 때문일 겁니다. 그들은 이리저리 어슬렁거리다 동료와의 합의가 아닌 자신만의 현명한 해결책을 포착합니다. 합의된 의사결정은 사회적 통념으로 더럽혀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당신도 다 알고 있지 않나요? 통념은 대부분 헛소리라는 걸!
흔히 사회 고위층 모임은 사교 집단으로 발전합니다
흔히 사회 고위층 모임은 사교 집단으로 발전합니다. 배우자들끼리, 아이들끼리 친해지고 기업의 생산적인 분위기는 야외 파티와 골프 모임으로 변질됩니다. 원래 그런 걸 원했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변질된 모임은 더 이상 사회 고위층 네트워크가 아닙니다. 이상 댄 페냐가 제시하는 탁월한 성과에 익숙해져라 Chapter 중에서 사회 고위층 모임에 참여하는 건 어리석은 짓일까 1, 이라는 항목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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