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양날의 칼 1

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는 독자님들과 함께 주언규가 쓴 <킵고잉KEEP GOING>을 살펴봅니다. 오늘은 저자가 제시하는 Chapter 4 나는 내가 먹여 살린다 중에서 광고는 양날의 칼 1, 이라는 항목을 점검합니다.

섣불리 광고하다 보면 뒤로 밑지는 장사가 될 수 있으니 양날의 칼입니다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 다룰 책은 경제 분야 도서로서 주언규가 쓴 <킵고잉>입니다. 이 저서에는 우리 가족이 돈 때문에, 다른 소중한 가치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도울 수 있는 6개의 Chapter가 있습니다. 오늘 다룰 대목은 Chapter 4 나는 내가 먹여 살린다 중에서 광고는 양날의 칼 1, 이라는 항목입니다. 주언규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온라인 사업이 망하는 가장 큰 이유는 광고비 때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관련 상품을 검색할 경우 광고비를 지불한 업체가 최상단에 노출됩니다. 노출이 판매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니 광고를 하지 않을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섣불리 광고하다 보면 뒤로 밑지는 장사가 될 수 있으니 양날의 칼입니다.

광고비를 계속 늘리면 매출도 계속 늘어날까요?

여기에서 이런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광고비를 계속 늘리면 매출도 계속 늘어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광고비를 늘리는 시점은 2가지입니다. 첫째는 매출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 시점이고 둘째는 고정비가 증가하지 않는 시점입니다. 2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했을 때 광고비를 늘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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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대중 광고는 구매전환율이 떨어집니다

광고를 할 때 맨 먼저 정해야 할 것은 타깃입니다. 타깃이 정확할수록 구매전환율이 올라갑니다. 타깃이 가장 명확한 건 대인 영업입니다. 개인의 수요나 특성에 맞추기 때문에 구매전환율이 높습니다. 반대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대중 광고는 구매전환율이 떨어집니다. 이상 주언규가 제시하는 나는 내가 먹여 살린다 Chapter 중에서 광고는 양날의 칼 1, 이라는 항목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