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는 독자님들과 함께 댄 페냐가 쓴 <슈퍼 석세스>를 살펴봅니다. 오늘은 저자가 제시하는 PART I의 Chapter 3 패자는 사회적 통념에 의지한다 중에서 실행력이 탁월한 사람은 열정적이다 1, 이라는 항목을 점검합니다.
이기기 위해서 일합니다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 다룰 책은 경제 분야 도서로서 댄 페냐가 쓴 <슈퍼 석세스>입니다. 이 저서에는 진정한 부와 성공을 이루는데 기여할 수 있는 폭발적 성공의 비밀(PART I)과 슈퍼 석세스 실천 가이드(PART II)가 있습니다. 오늘 다룰 대목은 패자는 사회적 통념에 의지한다 Chapter 중에서 실행력이 탁월한 사람은 열정적이다 1, 이라는 항목입니다. 댄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신속하고 결단력 있는 행동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은 경영학 수업에서 자주 다루지 않는 요소인 열정을 끌어내기 위한 좋은 기회입니다. 고성과와 대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자기 일에 열정적이고 수익 증가와 빠른 성장에 몰두합니다. 나 같은 경영진은 지지 않으려고 일하지 않습니다. 이기기 위해서 일합니다. 둘은 차이가 큽니다.
스스로 이룬 것을 놓치지 않으려고 방어 태세를 취합니다
크게 성공한 사업가라도 언젠가부터 지지 않으려고 일합니다. 그들은 순전히 운이나 타이밍이 좋아서 성공한 게 아닌지 불안하기 때문에 덜컥 겁이 납니다. 그러한 성공을 다시 맛보지 못할까 봐 두렵습니다. 그리하여 스스로 이룬 것을 놓치지 않으려고 방어 태세를 취합니다. 그건 열정이 아닙니다. 단지 눈을 감고 머리만 숨기면서 살아남기를 바라는 겁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미 죽었습니다. 나는 이걸 이렇게 표현합니다. 자산을 엉덩이로 깔고 앉아 있는 꼴이다!
열정의 원천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열정의 원천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스티브 잡스 같은 사람들은 컴퓨터에 열정을 보입니다. 1970년대 후반, 잡스는 애플 주식회사를 공동으로 창업했습니다. 애플은 IBM PC가 나오기 몇 년 전에 적당한 가격의 개인용 컴퓨터를 대중에게 제공했습니다. 1985년 이사회와 세력 다툼을 벌이다가 싸움에서 진 잡스는 그가 세운 회사의 CEO 자리를 빼앗겼습니다. 하지만 굴하지 않았고 그의 열정 또한 사그라지지 않았습니다. 2년 뒤 잡스는 픽사Pixar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설립했고 2006년 월트 디즈니Walt Disney사에 인수되기 전까지 픽사의 CEO였습니다. 한편 1997년 애플의 CEO 자리를 다시 차지한 잡스는 2008년까지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2007년, 잡스는 <포천>에 의해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2012년에 세상을 떠났지만 지난 100년 사이 가장 위대한 사업가이자 훌륭한 기업가 정신을 지닌 사람으로 평가받습니다. 이상 댄 페냐가 제시하는 패자는 사회적 통념에 의지한다 Chapter 중에서 실행력이 탁월한 사람은 열정적이다 1, 이라는 항목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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