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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소개(경제, 돈, 성공)

목표를 주시하면 장애물은 보이지 않는다 1

by 문학박사K 2023.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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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는 독자님들과 함께 댄 페냐가 쓴 <슈퍼 석세스>를 살펴봅니다. 오늘은 저자가 제시하는 PART I의 Chapter 3 패자는 사회적 통념에 의지한다 중에서 목표를 주시하면 장애물은 보이지 않는다 1, 이라는 항목을 점검합니다.

사업가는 현재에 머무르는 걸 참지 못합니다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 다룰 책은 경제 분야 도서로서 댄 페냐가 쓴 <슈퍼 석세스>입니다. 이 저서에는 진정한 부와 성공을 이루는데 기여할 수 있는 폭발적 성공의 비밀(PART I)과 슈퍼 석세스 실천 가이드(PART II)가 있습니다. 오늘 다룰 대목은 패자는 사회적 통념에 의지한다 Chapter 중에서 목표를 주시하면 장애물은 보이지 않는다 1, 이라는 항목입니다. 댄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마이클 E. 거버Michael E, Gerber가 <기업가 신화The Entrepreneur Myth>라는 책에서 언급한 기업가 기질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거버는 사업주가 일종의 조현병 환자 같다고 말합니다. 한 사람 안에 3가지 기질, 곧 사업가와 관리자, 기술자 등이 끊임없이 충돌한다는 겁니다. 관리자는 사업계획을 세우고 질서 유지에 힘쓰는 한편, 기술자는 그날그날 주어진 일을 어설프게 처리하다가 직원들의 원성을 삽니다. 사업가는 현재를 뛰어넘어 미래를 꿈꾸고 회사가 나아갈 방향에 집중합니다. 사업가는 현재에 머무르는 걸 참지 못합니다. 현재를 통과하고 현재를 다스릴 줄 압니다.

근시안적 시각을 뛰어넘어서 기회를 봅니다

사업가는 상대의 근시안적 시각을 뛰어넘어서 기회를 봅니다. 그리고 그런 기회를 잡기 위해 사람과 사건을 관리해야 한다는 것도 압니다. 거버에 의하면 자신의 목표에 몰두하는 사업가는 주변 인물, 곧 동료나 친구, 가족, 심지어 자기 자신이 관리자나 기술자의 기질을 나타내면 참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은 목표를 보지 못하고 목표에 열광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굼뜬 태도는 목표를 이루려 질주하는 열정적인 사업가의 발목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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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이 아닌 목적에 집중하는 새로운 능력이 필요합니다

대성공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오늘날의 혼란과 우려를 뛰어넘는 시야를 가져야 합니다. 시시콜콜 따지는 일을 멈추고 넓은 시야를 확보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나만의 기초를 닦는 일에는 수단이 아닌 목적에 집중하는 새로운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상 댄 페냐가 제시하는 패자는 사회적 통념에 의지한다 Chapter 중에서 목표를 주시하면 장애물은 보이지 않는다 1, 이라는 항목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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