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자와 직원 1

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는 독자님들과 함께 댄 페냐가 쓴 <슈퍼 석세스>를 살펴봅니다. 오늘은 저자가 제시하는 PART I의 Chapter 6 당신만의 드림팀을 만들어라 중에서 동업자와 직원 1, 이라는 항목을 점검합니다.

당신이 구해야 할 사람은 사업을 함께 키워갈 동업자입니다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 다룰 책은 경제 분야 도서로서 댄 페냐가 쓴 <슈퍼 석세스>입니다. 이 저서에는 진정한 부와 성공을 이루는데 기여할 수 있는 폭발적 성공의 비밀(PART I)과 슈퍼 석세스 실천 가이드(PART II)가 있습니다. 오늘 다룰 대목은 당신만의 드림팀을 만들어라 Chapter 중에서 동업자와 직원 1, 이라는 항목입니다. 댄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회사 운영에 탄력이 붙으면 다음으로 당신이 구해야 할 사람은 사업을 함께 키워갈 동업자입니다. 이들은 특수한 기술, 재능 그리고 당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기질과 장점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또 다른 내가 아니라, 되도록 여러 방면에서 내가 아닌 누군가여야만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보다 뛰어난 동업자와 팀을 이룰 때, 평소보다 더 나은 역량을 발휘합니다

마크 맥코맥은 <110% 인생을 사는 비결>에서 사람들은 자신보다 뛰어난 동업자와 팀을 이룰 때, 평소보다 더 나은 역량을 발휘한다고 지적합니다. 우리는 스포츠 경기에서 테니스나 골프 선수가 자신보다 순위가 높은 선수와 보조를 맞출 때 잠재력을 펼치는 모습을 자주 목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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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난처하게 만들거나 심지어 바보처럼 보이게 만드는 동업자는 고르지 마세요!

맥코맥은 자신보다 우수한 동업자를 선택하는 게 어린 시절의 본능과 비슷하다고 믿습니다. 놀이터에서 키가 작은 팀의 주장은 팀을 위해 자동적으로 가장 덩치 큰 아이를 선택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라면서 다른 사람과 능력을 비교당하고, 다른 사람에 의해 평가받는다는 사실을 인지합니다. 맥코맥은 이렇게 썼습니다. 우리는 성과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덩치 큰 아이보다 이기심 때문에 상대적으로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부족한 동업자를 선택한다. 마치 이런 생각을 강화하려는 듯, 사회적 통념은 당신을 난처하게 만들거나 심지어 바보처럼 보이게 만드는 동업자는 고르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이상 댄 페냐가 제시하는 당신만의 드림팀을 만들어라 Chapter 중에서 동업자와 직원 1, 이라는 항목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