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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잡지) 소개(문학, 시, 예술)

김민채 시집 <노랑으로 미끄러져 보라>

by 문학박사K 2023.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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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들, 안녕하세요? 문학박사K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할 단행본은 시집입니다. 김민채 시집 <노랑으로 미끄러져 보라>는 상상인 시인선 14로 출간되었고, 초판 1쇄 발행일은 2022년 7월 8일입니다. 김민채 시인은 2008년 월간 <시문학>으로 등단하였고 제18회 푸른시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시집 <빗변에 서다>가 있으며 2022년 인천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수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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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집은 전4부로 구성됩니다. 시집 해설은 시인 전기철이 쓴 <꽃으로 쓴 시>입니다. 시인은 시집 서두의 시인의 말에서 이렇게 표현합니다. 오늘도 나는, 나에게 건너가는 중이다. 하루가 너무 짧다. 김민채의 시에 관심을 두고 있는 독자님들이라면 노랑, 빨강, 파랑 등 다양한 색상을 떠올리면서 시집 <노랑으로 미끄러져 보라>를 읽어보셔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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