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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소개(경제, 돈, 성공)

고학력은 부자가 되는 데 도움이 되나요? 3

by 문학박사K 2024.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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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는 독자님들과 함께 세이노가 쓴 <세이노의 가르침>을 살펴봅니다. 오늘은 저자가 제시하는 1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 때 중에서 고학력은 부자가 되는 데 도움이 되나요? 3, 이라는 항목을 점검합니다.

대학은 종종 학생들에게 대학원도 나오고 학위도 따 놓아야 좋다는 식으로 학력 사회를 조장하는 주동자입니다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 다룰 책은 경제 분야 도서로서 세이노가 쓴 <세이노의 가르침>입니다. 이 저서에는 우리 가족이 돈 때문에, 다른 소중한 가치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도울 수 있는 3개의 부가 있습니다. 오늘 다룰 대목은 1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 때 중에서 고학력은 부자가 되는 데 도움이 되나요? 3, 이라는 항목입니다. 세이노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대학은 종종 학생들에게 대학원도 나오고 학위도 따 놓아야 좋다는 식으로 학력 사회를 조장하는 주동자입니다. 그래야만 대학원에 손님이 모이기 때문인데 학력 거품이 심한 한국이기에 대학원들의 학위 장사는 잘되는 편이며, 그러다 보니 한국의 10개 대학 중 9개소는 대학원을 운영합니다. 똑같은 학력 중시 사회인 일본만 하더라도 10개 중 3개소 정도만 대학원을 운영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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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이 목적이라면 어중간한 대학원에는 차라리 가지 않는 게 좋으며 그런 곳에서 학위를 받는 것은 적어도 부자가 되는 데에는 별 도움이 안 됩니다

취직이 목적이라면 어중간한 대학원에는 차라리 가지 않는 게 좋으며 그런 곳에서 학위를 받는 것은 적어도 부자가 되는 데에는 별 도움이 안 됩니다. 하지만 어중간한 대학원도 당사자가 이미 학력, 학벌 위주 집단에 취업하여 일을 하고 있는 중이거나 혹은 공무원이 조금 더 높은 자리로 승진하고자 할 때에는 도움이 됩니다. 반면에 전직을 하고자 대학원을 다닌다면 제일 유명한 곳에 젊었을 때 다니는 게 좋습니다. 이상 세이노가 제시하는 1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 때 중에서 고학력은 부자가 되는 데 도움이 되나요? 3, 이라는 항목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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