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을 목표로 삼지 마라 1

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는 독자님들과 함께 그랜트 카돈이 쓴 <10배의 법칙THE 10X RULE>을 살펴봅니다. 오늘은 저자가 제시하는 Chapter 10 곧 경쟁은 좀팽이나 하는 짓이다 중에서 경쟁을 목표로 삼지 마라 1, 이라는 항목을 점검합니다.

경쟁은 좋은 것이라는 생각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 다룰 책은 경제 분야 도서로서 그랜트 카돈이 쓴 <10배의 법칙>입니다.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유일한 차이를 보여주는 이 저서에는 23개의 Chapter가 있습니다. 오늘 다룰 대목은 Chapter 10 곧 경쟁은 좀팽이나 하는 짓이다 중에서 경쟁을 목표로 삼지 마라 1, 이라는 항목입니다. 그랜트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인류가 끊임없이 재생산해온 기막힌 거짓말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경쟁은 좋은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경쟁은 정확히 누구에게 좋을까요?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선택권을 부여하고, 서로 더 잘하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경쟁이 건강한 것이라면 지배는 면역력 자체다!

하지만 비즈니스 세계에서 사업가는 경쟁하는 대신 시장을 지배하기를 원합니다. 과거에는 경쟁은 건강한 것이다, 라는 말이 맞았다면 지금은 경쟁이 건강한 것이라면 지배는 면역력 자체다!, 라는 말이 더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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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은 창의적인 사고력을 제한합니다

내 관찰에 따르면 경쟁은 창의적인 사고력을 제한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끊임없이 쳐다보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내 첫 번 째 사업이 크게 성공한 이유는 세일즈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남들과 경쟁하지 않는 독창적인 판매 방식을 도입한 덕분이었습니다. 분명히 그건 세일즈에 대한 새로운 사고법이자 접근법이었습니다. 지난 200년 동안 사람들은 서로 베끼는 것 말고는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경쟁은 무시하고 정보 기반 판매, 라는 새로운 세일즈 프로세스를 개발했습니다. 이상 그랜트가 제시하는 경쟁은 좀팽이나 하는 짓이다, 라는 Chapter 중에서 경쟁을 목표로 삼지 마라 1, 이라는 항목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