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에 종사하면 부자가 될까요? 3

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는 독자님들과 함께 세이노가 쓴 <세이노의 가르침>을 살펴봅니다. 오늘은 저자가 제시하는 1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 때 중에서 전문직에 종사하면 부자가 될까요? 3, 이라는 항목을 점검합니다.

전문가라는 것은 특정 분야에 대해 일반인들보다 더 많이 안다는 것뿐입니다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 다룰 책은 경제 분야 도서로서 세이노가 쓴 <세이노의 가르침>입니다. 이 저서에는 우리 가족이 돈 때문에, 다른 소중한 가치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도울 수 있는 3개의 부가 있습니다. 오늘 다룰 대목은 1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 때 중에서 전문직에 종사하면 부자가 될까요? 3, 이라는 항목입니다. 세이노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전문직 종사들은 어떻게 해야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요? 먼저 스스로의 약점을 알아야 합니다. 전문직 종사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첫째, 자부심입니다. 본인을 대단한 전문가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문가라는 것은 특정 분야에 대해 일반인들보다 더 많이 안다는 것뿐이지, 같은 직종의 다른 전문가들과는 비슷비슷한 수준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고객이 볼 때는 그놈이 그놈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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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면허증으로 직원을 먹여 살린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둘째, 직원들에 대한 대우가 일반적으로 형편없습니다. 본인의 면허증으로 직원을 먹여 살린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직원들의 교육이나 고객 서비스에 대해서 무심합니다. 그리고 그 직원들 때문에 고객이 떨어져 나가기도 한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이상 세이노가 제시하는 1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 때 중에서 전문직에 종사하면 부자가 될까요? 3, 이라는 항목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