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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소개(경제, 돈, 성공)

장사의 문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1

by 문학박사K 2023.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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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는 독자님들과 함께 주언규가 쓴 <킵고잉KEEP GOING>을 살펴봅니다. 오늘은 저자가 제시하는 Chapter 4 나는 내가 먹여 살린다 중에서 장사의 문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1, 이라는 항목을 점검합니다.

사업을 시작하려고 할 때는 긍정적인 이야기보다 부정적인 이야기가 더 많이 들립니다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 다룰 책은 경제 분야 도서로서 주언규가 쓴 <킵고잉>입니다. 이 저서에는 우리 가족이 돈 때문에, 다른 소중한 가치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도울 수 있는 6개의 Chapter가 있습니다. 오늘 다룰 대목은 Chapter 4 나는 내가 먹여 살린다 중에서 장사의 문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1, 이라는 항목입니다. 주언규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온라인 쇼핑몰로 월급 이상의 돈을 버는 사람도 있지만, 망했다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이미 레드오션이라느니, 경쟁이 심해서 마진이 거의 없다느니, 사업을 시작하려고 할 때는 긍정적인 이야기보다 부정적인 이야기가 더 많이 들립니다.

지금처럼 장사 초보자가 관련 데이터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는 없었습니다

장사의 기본은 몇 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합니다. 누군가에게 물건을 팔고 돈을 받는 겁니다. 다만 판매하는 방식이 달라졌을 뿐입니다. 지금처럼 장사 초보자가 관련 데이터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는 없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시장의 문이 열려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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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 초기에는 접속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판매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비즈니스 파트너 관계에 있던 사람에게 스마트스토어 개점을 권유한 적이 있습니다. 기존에 이미 사업 기반을 다져놓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내 말을 듣고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했습니다. 개점 초기에는 접속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판매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상 주언규가 제시하는 나는 내가 먹여 살린다 Chapter 중에서 장사의 문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1, 이라는 항목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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