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시학 2022 겨울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문학박사K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잡지 1권을 소개하겠습니다. 고요아침에서 출간된 <열린시학>입니다.

독자님들께서는 잡지의 이름 열린시학에 담긴 의미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열린시학의 의미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존의 시학을 가리킵니다. 최근 간행된 2022년 겨울호는 통권 105호입니다. 주간은 이지엽입니다. <열린시학> 2022년 겨울호에서 주목할 만한 코너로는 제14회 열린시학상 특집, 제9회 계간지 우수작품상 등이 있습니다. 현대시와 현대시조의 경계를 넘나드는 최근 한국 시단의 현황이 궁금하신 독자님들께서는 시전문지 <열린시학>을 살펴보셔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